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줄리언 어산지 (문단 편집) ===== 반응 ===== [[국제엠네스티]]는 대법원의 어산지 항소권 승인 거부는 "정의에 대한 타격"으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오늘의 결정은 줄리언 어산지와 정의에 대한 타격입니다. 대법원은 영국이 고문으로부터 심각한 결함이 있는 외교적 보증을 받아들인 것을 명확히 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러한 보증은 본질적으로 신뢰할 수 없으며 범죄인 인도 또는 다른 이송 시 심각한 학대의 위험에 처하게 합니다. > >장기 독방은 미국의 최고 보안 교도소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주요 특징이며 국제법상 고문이나 기타 부당한 처우에 해당합니다. 고문 및 기타 학대 금지는 미국이 어산지 사건에서 제시한 것과 같은 공정한 대우에 대한 절대적이고 공허한 약속으로, 국제적 금지를 심각하게 약화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 >이러한 거절은 미국이 출판업자들을 스파이 혐의로 기소하려고 시도했던 사악한 경로를 그대로 남겨두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에도 나쁜 소식입니다. 영국 같은 국가들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 기밀 정보를 발행한 사람들을 인도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위험한 선례를 남기며 거부되어야 합니다. 미국은 줄리안 어샌지에 대한 고발을 즉각 철회해야 합니다. >------- >[[https://www.amnesty.org.au/uk-supreme-courts-refusal-to-grant-assange-right-to-appeal-is-a-blow-to-justice/|UK: SUPREME COURT’S REFUSAL TO GRANT ASSANGE RIGHT TO APPEAL IS “A BLOW TO JUSTICE” (Amnesty)]] [[국경없는기자회]]는 내무부에 어산지의 송환을 저지할 것을 요구했다. >줄리언 어산지의 사건은 대중의 관심사에 압도적으로 부합하며, 영국 최고법원에 의해 재검토될 만하다. 2년간의 범죄인 인도 절차 끝에 어산지의 운명은 다시 한번 정치적 결정이 되었다. 우리는 내무부에 인도를 거부하고 어산지를 더 이상 지체 없이 감옥에서 석방함으로써 언론과 언론의 자유를 위해 행동할 것을 요구한다. >------- >[[https://rsf.org/en/news/uk-rsf-calls-home-office-block-assange-extradition-following-supreme-court-refusal-consider-appeal|UK: RSF calls on Home Office to block Assange extradition following Supreme Court refusal to consider appeal (RSF)]] 8월에 어산지의 변호사 등이 미 중앙정보국(CIA)을 스파이 혐의로 법원에 고소했다.[[https://m.yna.co.kr/view/AKR20220816124200009?section=international/al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